오전 9시 반
온천장역 근처의 [25년 전통 원조 소문난 칼국수]에서 칼국수를 먹음 (4천원)
오전 10시
동양 최대의 온천탕 [허심청]에서 온천 즐기기
– 요금 1만원 > 국민카드로 할인 받아서 8천원
오후 12시 반
부산대역 도착
– 부산대역 앞에 있는 [설빙]을 방문하여 ‘인절미설빙’을 맛봄 (6천원)
– 부산대 앞 NC 백화점 내의 영풍문고에서 기차여행 책 구매
오후 3시
개금역 근처의 [개금밀면]에서 밀면을 맛봄 (5천원)
오후 3시 반
부산역
– 비가 와서 티켓 시간을 앞당기고 스타벅스에서 시간 때움
오후 6시
부산역 맞은 편 차이나타운의 [신발원]에서 육즙 가득한 ‘고기만두’를 맛봄. (5천원)
오후 6시 반
부산역에서 출발
– 영화칸에서 [적인걸2]를 보면서 감.
오후 9시 반
서울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