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Foster

2014년, 마케터들을 위한 Saatchi & Saatchi 아시아-태평양 CEO의 충고 “순간을 장악하고 소비자를 찬양하라”

Campaign Asia, Saatchi & Saat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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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장악하고 소비자를 찬양하라
Seize the moment and celebrate your consumers

 

2014년은 그 어떤 해보다 소비자가 최고다. 마케팅 플랜은 던져 버리고, 소비자를 가족처럼 대하며, 순간에 맞는 체험을 창출하라.

Chris Foster

Chris Foster
Chairman and regional CEO of
Saatchi & Saatchi Asia-Pacific

대략의 사업 전망 / General business outlook

  • 201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글로벌 브랜드가 성장할 것이다.
  • 시장 경제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보이는 브랜드가 더 많아지면서 중국 / 인도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파키스탄 / 필리핀 / 타이완 / 태국 / 베트남에서 계속 성장을 주도할 것이며, 소비자들은 새로운 브랜드와 서구의 관행을 받아들이려 할 것이다.
  • 뉴질랜드 / 오스트레일리아 / 홍콩 / 싱가포르 / 한국 같은 더욱 발전된 시장에서는 2013년에 예측보다 주춤했던 데에서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이언트의 예산 / Client spend

  • 우리의 클라이언트들은 마케팅 예산을 2014년에 비해 20% 증가시킬 것이다.
  • 이미 검색 / 소셜 / 디스플레이 / 브랜디드 콘텐츠 / 모바일 / e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에 더 많은 예산을 쏟고 있으며, 2014년에는 브랜디드 콘텐츠에 더 많은 예산을 들일 것 같다.

마케터들에게 닥친 기회와 도전들 /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for marketers

  • 브랜드들이 무척 신나는 시기다. 사람들은 브랜드들과 친밀한 정도까지 인터랙팅하고 Engage하는 데 열려 있다. 소비자들은 실제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제품을 사길 원하며, 브랜드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며, 브랜드가 대표하는 것을 이해하고 연관되길 원하며, 러브마크(Lovemarks)를 찾고 있다.
  • 아이디어는 모든 대형 브랜드 아이디어의 중심에 있다. 아이디어가 없는 커뮤니케이션은 무의미하다.
  • 마케터들은 더 위대한 개개인의 수준에 있는 사람들에게 퍼져나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연결하기 적절한 채널들을 활용하기 위해 학습해야 할 것이다.
  • 빅데이터의 성장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개인화를 해 주리라 기대하게 되었으며, 브랜드는 어떻게 하면 큰 공감(Big Emotion)을 일으키고 이를 이용할지를 마스터해야 한다.
  • 장편이거나, 30초이거나 3분짜리 TV광고일 수도 있는 비디오와 영화는 스토리텔링 매개로서 소비자의 액션을 활성화하는 커뮤니케이션 촉매 미디어로 계속 남을 것이다. 영화 속에서 강력한 스토리가 실현되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텍스트와 검색에 상충될 것이다. 애드워즈는 그 이름만으로 혁명을 가져왔다. Sisomo, 즉 sight / sound / motion은 가장 주목 받는 커뮤니케이션의 조합으로 남을 것이다.
  • 2014년에는 위대한 아이디어가 시장에 나오는 속도 / 소비자가 얼마나 빨리 브랜드에게 자발적으로 피드백을 주는지 /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고 구축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 등에서의 속도(Velocity)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 브랜드의 계획들은 이런 새로운 환경에 너무 제한적이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우리 타겟의 정서를 재빨리 가늠하는 법을, 우리의 소비자와 인터랙션하는 접점을 개발하고 호전시키는 법을 배워야 하는 순간이다.

마케터들을 위한 충고 / Advice for marketers

  • 오늘날이야말로, “소비자가 왕”이라는 말이 가장 진실되며,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소비자들은 대화를 이끌어내며, 그저 수익만 돌려주는 게 아니라, 충성도를 증가시키는 정도의 의미 있는 수준으로 진정 Engage되려 하기에, 브랜드는 체험할 순간을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참여하고 싶은 감성적인 순간들을 만들기 위해, 세상을 바꿔버릴 능력이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해야 한다.
  • 글로벌 경제로 다시 트랙 위에 되돌려 놓을 수 있는 건 정부가 아닌 회사에 달렸기에, 용감해져라.
  • 마케팅 플랜을 던쳐 버리고 이 순간에 맞는 체험을 만들려 생각해 보라.
  • 당신의 소비자를 가족처럼 대하라. 그들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정말 중요한 존재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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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토끼굴을 넘나들며, 영감과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전하는 콘텐츠 디렉터/콘텐츠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