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공동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 연구를 새로운 사업으로 변형하는 구글 X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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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o-Founder Sergey Brin On Google X’s Translation Of Research Into New Businesses

 

구글의 공동 창립자인 세르게이 브린은 회사가 기술의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고, 세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는 구글의 실험적인 기술 부문인 구글 X를 이끄는 게 설렌다.

구글은 여전히 웹 검색에서 가장 큰 수익을 얻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 회사가 이 월계관에만 기댄다는 건 아니다. 그의 반증으로 이 회사는 초고속 광섬유 인터넷부터 무인 자동차에서 웨어러블, 스마트 콘택트 렌즈에 이르기까지, 위험 부담이 크면서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몇몇 기술들에 공을 들이며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런 프로젝트들을 구글은 ‘달 탐측선 발사(moonshots)’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브린은 이런 몇몇 새로운 혁신들의 뒤에서 주도하는 세력이었다. 왜였을까?

브린은 “자신이 진정 즐길 수 있고, 자신감을 느끼는 것에 공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체적으로 새로운 것을 하려는 시도가 회사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대화를 시작했을 때, 브린은 10년 전과 지금의 구글을 비교하며, 구글의 구글 X 부문에서 하는 것의 뿌리는 대학의 연구 프로젝트를 영리 사업으로 바꾸는 초기 변형과 비슷하다고 했다.

브린은 “조사를 통해서 대학의 연구 프로젝트를 맡고, 지속 가능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하는 다른 수많은 수 많은 것들 또한 연구를 하고 이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방식으로 실현시키는 겁니다.”라고 했다.

브린은 그가 지난 3년 간 구글 X를 이끌었고, 현재 약 8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 모든 걸 공개할 수는 없지만, 브린이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구글 글래스와 풍선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룬 프로젝트 같은 건 공개되어 있다.

또한 브린이 컨퍼런스에서 선보였던 무인 자동차도 있다. 핸들과 페달이 없는 무인자동차의 프로토타입이 연말에 도로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인하우스로 수 많은 것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동안 (구글의 코어 하드웨어 제품 그룹이 되기 위해영역을 확장할) 스마트 홈 자동화 회사인 네스트(Nest)부터 드론 제작사인 Titan Aerospace, 로봇 개 제조사인 Boston Dynamics까지 모든 것을 샀던 인수와 연관되어 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인공위성 스타트업인 Skybox Imaging를 10억 달러에 인수하려고 얘기 중이며, 클라우드 영상 스타트업인 Dropcam도 살펴 보고 있다.

이 회사는 계속해서 웹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도구를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브린은 “저는 구글이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웹메일을 사업의 경지까지 만든 G메일을 예시로 들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려는 야망이 항상 성공적이었던 건 아니다. 구글 플러스야말로 성공적이지 않았고, 올해 초 회사에서는 이 프로젝트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브린은 그가 “괴짜 부류”에 속하며, 소셜 제품에 대해 물어보기에는 부적절한 사람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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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토끼굴을 넘나들며, 영감과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전하는 콘텐츠 디렉터/콘텐츠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