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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학교 청개구리에서 디지털 광고의 과거와 미래를 만나다

이 블로그에는 내 소개 페이지가 없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 등을 보면 [포스트비쥬얼]이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나는 ‘포스트비쥬얼의 강은진’이라는 브랜드보다는 그저 ‘강은진’이라는 브랜드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업무 상 혹은 업계에서는 아는 사람이 대부분인 페이스북/링크드인 등이 아닌 공간에서는 소속을 노출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

2014년 칸 라이언즈를 앞두고, ONE SHOW / 뉴욕 국제광고제 수상작들을 되돌아보다

드디어 올해 원쇼 광고제와 뉴욕 광고제의 거의 모든 수상작을 다 보았다. 지난 3월에 진행된 2013년도 ADFEST와 며칠 전 수상작이 발표된 D&AD까지… 작년까지는 디지털과 연관 깊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지만, 올해부터는 되도록 전체 카테고리 수상작 중에서도 ‘상업적인’ – ‘광고’ 크리에이티브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기로 했다. ADFEST http://www.adfest.com/ D&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