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O共同経営者トム・ケリー氏に聞く(後編) Open IDEO : 貢献度の可視化がプラットフォームを活性化させる 출처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일본판) http://www.dhbr.net/articles/-/2717 게재일 : 2014년 8월 21일 IDEO는 서로 돕는 문화로 개개인이 쉽게 아이디어를 내고 육성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조직의 창조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회사 밖으로 확산해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일하게 한 게 Open-IDEO(오픈-아이데오)이다. 이곳에선 DQ(디자인 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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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O 공동 CEO 톰 켈리에게 듣다 : 전편] 아이데오에서 배우는 조직의 창조성을 높이는 방법
IDEO共同経営者トム・ケリー氏に聞く(前編) IDEOに学ぶ、組織の創造性を高める法 출처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일본판) http://www.dhbr.net/articles/-/2716 게재일 : 2014년 8월 20일 혁신 없이는 발전도 없다 – 이런 위기감이 격해지는 기업이 많다. 혁신의 원천인 개인의 창조성을 끌어내고, 조직 내에서 창조성을 높이기 위해선 어떤 매니지먼트가 유효할까?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로 선정된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

[Harvard Business Review] ‘디자인 리서치란 무엇인가’ 얀 칩체이스에게 묻다 (후편) : 디자인 사고에서는 왜 ‘공감적인 경험’을 중요시하는가?
デザイン思考ではなぜ「共感的経験」を大切にするのか ヤン・チップチェイス氏に聞く「デザイン・リサーチとは何か」(後編) 게재일 : 2014년 04월 25일 출처 : DIAMOND Harvard Business Review http://www.dhbr.net/articles/-/2506 ——- 얀 칩체이스(Jan Chipchase) 디자인 컨설팅 펌인 frog의 글로벌 시장 조사 / 분석 부문에서 Executive Creative Director를 맡고 있다. 노키아의 주임 과학 연구원을 거쳐 현재의 직장에 몸 담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

[Harvard Business Review] 행동을 관찰하는 얀 칩체이스에게 묻다 (전편) : 디자인 리서치는 ‘Why’를 알아내는 것이다
デザイン・リサーチとは“Why” を知ること 行動観察のヤン・チップチェイス氏に聞く(前編) 게재일 : 2014년 04월 24일 출처 : DIAMOND Harvard Business Review http://www.dhbr.net/articles/-/2505 ——- 얀 칩체이스(Jan Chipchase) 디자인 컨설팅 펌인 frog의 글로벌 시장 조사 / 분석 부문에서 Executive Creative Director를 맡고 있다. 노키아의 주임 과학 연구원을 거쳐 현재의 직장에 몸 담고 있다. 지금까지 […]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하는가?’] 8회 – 기무라 켄타로가 하쿠호도 THE DAY를 설립한 사토 나츠오에게 ‘앞으로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의 파트너십’에 대해 물어보다
이번 회로, 드디어 연재 시리즈가 마지막을 맞게 되었다. 광고/디지털/모바일/소셜 등 여러 방면에 걸쳐서 얘기를 들었고, 올해 칸에서 심사를 한 분들의 얘기를 보다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앞으로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에 있어 영감이 될 만한 해외 기사들을 번역해서 소개하고, 나의 짧은 소견도 종종 함께 올리려 한다. […]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하는가?’] 7회 – 시마 코이치로가 VoiceVision을 설립한 오오타카 카요에게 ‘소셜 보이스를 기업의 광고 활동의 어떻게 활용할지’ 듣다
이번 글은 하쿠호도 케틀에서 운영하는 서점 ‘B&B (Book & Beer)’에서 소비자의 목소리에서 인사이트를 발굴했던 산토리의 맥주 사례를 중심으로 얘기한다. PR이나 소셜 미디어에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내용이다. 다음 회에서는 ‘에이전시와 클라리언트의 파트너십’에 대해 얘기하며 이 연재의 마무리를 짓게 된다. * 번역하는 기사의 모든 내용이 반드시 […]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하는가?’] 6회 – 칸에서 시마 코이치로가 PARTY의 나카무라 히로키에게 ‘모바일 부문이 대단했던’ 이유를 듣다
이번엔 하쿠호도 케틀의 시마 코이치로가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랩 PARTY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나카무라 히로키를 만난다. http://prty.jp/ 나카무라 씨는 올해 칸 모바일 부문의 심사위원을 하면서 느꼈던 점과 좋았던 사례들을 소개한다. PARTY는 Techy한 작업들로 유명한데, 기술을 잘 알고 있고, 이미 사이버 부문의 심사 경험이 있는 그이기에 더욱 상세한 얘기를 […]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하는가?’] 5회 – 칸에서 기무라 켄타로가 덴츠의 키시 유우키에게 ‘스토리가 개척하는 광고의 미래’에 대해 듣다
“광고를 전공하지 않고, 광고 공모전 한 번 응모해 본 적 없는 시각디자인 전공자” 이는 내가 취직할 때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스펙이었다. 하지만 이후에 이런 스펙이 도리어 강점이라 생각하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글에서 하쿠호도 케틀의 기무라 켄타로는 덴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키시 […]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하는가?’] 4회 – 칸에서 시마 코이치로가 전략적 PR의 전문가 이노구치 타다시에게 ‘PR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다
올해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이 진행되던 기간과 연재 기간이 겹쳐 있었고, 작성하신 분들이 칸의 심사위원이거나 발표자였기에, 칸에서의 경험과 칸에서 만난 이들과의 얘기가 소재로 쓰였다. 특히 지난 3회에서는 광고인과의 대담이 되었는데, 이번 회에서는 PR 출신의 광고인이 PR인과의 대담을 진행한다. Dentsu PR Digital의 이노구치 타다시(井口理) 씨는 […]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하는가?’] 3회 – 칸에서 기무라 켄타로가 TBWA 하쿠호도 ECD 사토 카즈에게 ‘광고가 진화할 수 있는지’ 물어보다
올해 칸을 보고 든 생각이 있다. 블로그를 사례 데이터 베이스화하지 말자고. 이제 남의 나라에서의 사례를 보고 우리나라에 적용하려는 생각은 환경에 맞지도 않고 효과를 보기 어려울 뿐 더러, 사례가 케이스 스터디 영상이 되어서 광고제를 통해 알려졌을 즈음에는 이미 6개월 이상, 때로는 2년이 지나 있는 등 철 지난 […]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하는가?’] 2회 – 광고업계의 변화를 알기 위한 3개의 키워드와, 시마 코이치로의 좀 의외의 예측과 망상
이번엔 HAKUHODO Kettle Inc.의 대표이사/사장/공동CEO/편집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시마 코이치로(嶋浩 一郎)와, 대표이사/공동 대표/크리에이티브 디렉터/어카운트 플래너인 기무라 켄타로(木村 健太郎)가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일본 사이트에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연재한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할 수 있는가?’” 시리즈의 1회 “광고가 변하는지를 묻길래, ‘변한다’고 바로 답했다”에 이어, 두번째 기사를 소개한다. (* 이해하기 쉽도록 일본의 매체명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하는가?’] 1회 – 광고가 변하는지를 묻길래, ‘변한다’고 바로 답했다
이번에 소개할 기사는 HAKUHODO Kettle Inc.의 대표이사/사장/공동CEO/편집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시마 코이치로(嶋浩 一郎)와, 대표이사/공동 대표/크리에이티브 디렉터/어카운트 플래너인 기무라 켄타로(木村 健太郎)가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일본 사이트에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연재한 “하쿠호도 케틀의 ‘광고는 변할 수 있는가?’” 시리즈의 첫번째 기사이다. * 번역하는 기사의 모든 내용이 반드시 내 의견과 일치하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