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ーケティングは死んだ」? マーケターは理性から感性へ 출처 : 선전회의(宣伝会議) http://goo.gl/rYV1KW 인터뷰 담당 : 田中里沙 / 선전회의 편집실장 70개국에서 활동하는 광고회사 사치 & 사치의 케빈 로버츠 CEO는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러브마크’의 개념을 제창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일본을 방문한 로버츠 CEO는 입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마케팅은 죽었다(Marketing is dead.)”며, 마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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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는 크리에이티브의 시대, 기업/브랜드의 경쟁 상대는 ‘세웃동’이다
“상식은 상식에 불과하다. 상식은 그 자체로 완전하지 못하다.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축적되어 온 경험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상식은 그 자체로는 전혀 미래지향적이지 못하다. 상식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가치가 더 각광받을지를 예측할 수 없다.” 2006년, [나이키의 경쟁 상대는 닌텐도다]란 책이 나왔다.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 와서는 […]

크리에이티브 계의 원피스를 찾아 ‘거친 산길’을 누비는 해적이 되다
거친 산길을 만나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각자의 지향성, 즉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낸 뒤 넓은 세계 속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장소를 찾아가 거기서 살 수 있는 자유…너무도 멋진 세상이다.” 2008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을 때에 [웹 진화론 2]란 책이 출간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고 있는 ‘실리콘밸리’를 90년대부터 […]

빨강머리 그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에서 일하다
옛날에 호기심 많은 여자아이가 있었다. 너무 호기심이 많아서 엄마에게 한글을 깍두기 공책에 써달라고 해서 익혔고, 구연 동화 테잎을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녀에겐 3명의 동생들이 있었고, 중학교 때부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셔서 아이들은 스스로 강하게 커야 했다. 그녀에겐 책이 있었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

외출 필수품은 스마트폰 2개 + 타블렛 1개, 3가지의 Geek한 선택을 한 이유
출근하면 하는 일은 코트 주머니와 핸드백에서 아이폰 5와 갤럭시 노트 3와 아이패드 미니를 꺼내놓는 것이다. 최근 회사 동료들 사이에선 맥북 에어를 사서 카페에서 회의하고 일하는 게 유행이긴 하지만, 집에 있는 삼성 울트라북은 동생이 미드를 볼 때나, 집에서 글을 쓰거나 일할 때만 사용하고 있다. 아이폰은 […]

[국내 e-book 앱 리뷰] “책, 좋아하세요?” 더 많은 책을 읽고 싶은 이들을 위한 ‘네이버 북스 / 리디북스 / 크레마(YES24) / 교보문고 sam 이용 후기’
어릴 적부터 책을 참 좋아해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읽은 – 집에 있는 책을 세어보니 1천 권 정도였다. (다들 들으면 놀라게 되지만, 아이를 키워본 혹은 키우는 이들이라면 한글을 떼면서 읽기 시작한다는 점과 실제 아이들의 책이 얼마나 얇은지와 독서량을 생각하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요즘은 한달에 […]